1963. 1. |
수출 · 입농산물 및 가공품, 종자검사 등 검사업무 확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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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. 12. |
농산물검사소 → 국립농산물검사소(명칭 변경) |
1949. 1. |
식량확보와 양곡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국가검사기관 농산물검사소 신설(농산물검사법 제정) |
2021. 8. |
비료 품질검사ㆍ유통관리 업무 (농촌진흥청→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이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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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9. |
직불관리과 신설 맞춤형농정과→농업경영체과(명칭변경), 농업경영정보과→농업정보과(명칭변경) |
2020. 2. |
사무소 증설(117개 → 121개) - 용인, 세종, 완도, 의령 |
2019. 2. |
사무소 증설(115개 → 117개) - 진도, 봉화 |
2018. 3. |
사무소 증설(109개 → 115개) - 양구, 청양, 장수, 장성, 청도, 산청 |
2015. 5. |
농업경영체 DB관리 및 맞춤형 농정지원을 위한 맞춤형농정과 신설 - 지역별 농업정책 지원을 위한 DB 관리 및 정책 통계정보 생성 등 |
2013. 12. |
본원 김천혁신도시 이전(안양 → 김천) |
2013. 9. |
국가인증 농식품 관리를 전담할 인증관리팀 신설 - 친환경·GAP 인증, 유기가공식품 동등성 인정 및 사후관리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한 학교급식 품질관리 및 식자재우수업체 관리 |
2012. 6. |
직불제 이행점검으로 보조금 지급의 투명성 제고 및 농가소득 지원 |
2011. 6. |
실수요자에 대한 합리적 공급 및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농업용 면세유류 사후관리 방사능 등 농산물 유해물질 검사 범위 확대로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 강화 |
2009. 4. |
안전·위생관리와 경쟁력강화를 위한 쇠고기 이력관리 도입 |
2008. 2. |
농업통계사무소와 분리(농업통계 통계청 이관) 소비자·생산자 보호를 위한 음식점 원산지표시 관리 |
2007. 11. |
농가단위 소득안정 지원을 위한 맞춤형농정팀 신설 출장소 증설(104개 → 109개) - 고성, 횡성, 임실, 고령, 사천출장소 |
2006. 2. |
출장소 증설(94개 → 104개) - 강화, 가평, 화성, 아산, 금산, 순창, 화순, 장흥, 예천, 거창출장소 |
2005. 8. |
위해요소 중점관리로 농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농산물우수관리(GAP) 인증 및 농산물 이력추적관리 담당 |
2005. 4. |
출장소 증설(84개 → 94개) - 안성, 양평, 정선·태백, 보은, 진천, 서천, 무주, 무안, 청송·영양, 남해출장소 |
2003. 1. |
출장소 증설(80개 → 84개) - 영동, 군산, 고성, 이천·용인출장소 |
2000. 8. |
충북, 전북, 경남지원 신설(6개 지원 → 9개 지원) |
1999. 7. |
국립농산물검사소 →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(명칭 변경) |
1999. 1. |
사료 검정 관리로 안전한 축산물 생산기반 구축 |
1998. 9. |
특별사법경찰관리 지명·운영으로 원산지표시 단속 효율성 제고 -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경찰 역할 시작 |
1998. 7. |
농업통계사무소와 통합(20개 지소/260개 출장소 → 6개/80개) |
1997. 12. |
품질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향상을 위한 친환경농산물 인증제 담당 |
1996. 8. |
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·유통을 위한 농산물 안전성 조사 인삼산업활성화를 위한 인삼 및 인삼가공품 검사·관리 |
1994. 2. |
공정거래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유통관리전담기관 지정 - 농산물 및 가공품 원산지표시 관리 담당 |
1992. 7. |
품질개선 및 농가경제 발전을 위한 농산물 품질인증제 시행 |